자로 잰듯한 구름과 컬러 조합이 저세상이었던 이날의 사이판 노을 태풍 오기 전 인생 노을 서비스 뭐 그런건가 사이판은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은데 여긴 일본어에 능통한 한국인 사장님이 사이판에서 운영하는 멕시코 타코 집이다.
무슨 소원인지는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고 하여 노코멘트 하겠습니다! 항루원에 업소 되면 밤부보트와 카약 중 선정 가능합니다. 벳사공이 저어 주는 보트도 좋지만 나는 여자친구와 카약을 선정했어요. 원숭이도 볼수 있다고는 하는데 원숭이가…